체중이 무려 610kg에 달하는 비만 남성이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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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남부 접경 도시 지잔에 거주하는 칼리드 빈 모흐센 샤리(20)의 체중을 줄이기 위해 나섰다.
침대에 누워있는 그를 집밖으로 옮기기 위해 중장비가 동원됐으며, 국왕은 그가 수도 리야드의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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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압둘라 국왕은 6개월전 그에게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도록 지시했지만, 특수 침대를 만드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해 이번에 이송된 것이다.
병원에 입원한 그는 체중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이 동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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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은 존 브라워 미노치라는 미국 남성으로, 체중이 635kg에 달했으며 1983년 사망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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