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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정승환-이성동, 쇼타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쇼타임, 개그계 중심 세력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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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왼쪽)-이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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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에서 맹 활약중인 인기 개그맨 정승환과 이성동이 그 동안의 홀로 서기를 끝내고 새롭게 개그 전문 기획사인 '쇼타임엔터테인먼트'와 전격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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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개그맨이기도 한 정승환은 최근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멘붕스쿨'과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라는 코너에서 "너되게낯설다~~" 와 "요물~~" 이라는 유행어로 한창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개그맨 이성동은 인기 코너인 '버티고'와 '황해' 등에 출연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정승환과 이성동은 최근 다시 부활 하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새 얼굴들인만큼 이번 전속계약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전속 계약을 한 기획사가 인기 개그맨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가 운영하는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쇼타임 엔터테인먼트란 회사여서 의외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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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전신인 비엠엔터플랜엔터테인먼트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바꾸었다. 현재는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중견급 개그맨들이 주축이 되어 있는 개그전문 엔터테인먼트사로, 인기 코너인 '댄수다'에서 활약중인 김재욱과 쌍둥이 개그맨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만능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 '생활의 발견'에 송준근, '전설의 레젼드'에서 신보라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동윤, '씨스타29'의 개그우먼 오나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번 정승환과 이성동의 계약은 소속 개그맨들의 적극적인 구애에 두 사람이 감동 받고 두 사람이 선배들과 많은 호흡을 맞추며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개그의 애정과 열정이 서로에게 전달 되면서 전격적으로 성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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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과 이성동은 "소속 선배 개그맨들과 많은 시청자들, 따뜻한 관심을 보여 주시는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노력하는 개그맨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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