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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감독에게 오는 길에 교통 체증에 걸려 지각했다고 말했다. 매팅리 감독은 "호텔에서 좀더 일찍 출발했어야 한다. 늦었기 때문에 벌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ESPN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그는 푸이그에게 매긴 벌금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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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푸이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는게 쉽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하지 않으며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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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푸이그를 감쌌다. 그는 "푸이그는 클럽하우스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실수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니까 우리가 바로 잡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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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덜 다듬어진 천재성을 지난 선수다. 그 낯선 매력은 두 달 동안 메이저리그 전체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이제 푸이그는 좀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반작에 그치지 않고 롱런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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