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푸이그가 21일(한국시각) 미국 말린스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팀 규칙을 위반해 벌금까지 받았다. 그는 이날 경기 전 팀 훈련 시각에 맞추지 못했다. 팀이 정한 시각은 오후 4시15분(이하 현지시각)까지 경기장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는 오후 4시50분에 평상복 차림으로 경기장에 나왔다. 푸이그는 감독실로 불려갔다.
Advertisement
이날 푸이그가 라인업에서 빠진 결정적인 이유는 지각 때문은 아니다. 푸이그의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 최근 9경기에서 타율 1할7푼1리, 10탈삼진, 1타점이다. 시즌 타율 3할5푼1리(20일 현재)에 비하면 최근 방망이가 잘 안 맞고 있다. 푸이그는 지난 6월초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후 한 달 이상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푸이그의 등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다저스는 부진에서 탈출했다.
Advertisement
ESPN에 따르면 최근 일부 다저스 관계자들은 푸이그의 풀어진 정신력에 실망했다고 한다. 푸이그는 최근 스트라이크 볼 판정을 두고 주심과 도가 지나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수비 과정에서 악송구를 해 상대 주자를 한 베이스 더 보내주기도 있다.
Advertisement
매팅리 감독은 푸이그를 4-4 동점인 6회말 대수비로 투입했다. 그는 8회초 첫 타석에서 마이애미 구원투수 댄 제닝스의 초구(직구)를 두들겨 중월 결승 솔로 홈런(시즌 12호)으로 연결했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9회초 1점을 추가해 6대4로 역전승, 2연패를 끊었다.
푸이그는 "전혀 심적 부담을 느끼지 않았다. 나는 항상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려고 할 뿐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