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실력파 걸그룹이 9월 가요대전에 합류한다. 주인공은 데뷔 타이틀곡 '나쁜 여자'로 올 최고의 신인그룹으로 인정받은 레이디스 코드.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9월초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첫번째 미니앨범 '나쁜여자'로 막강 비쥬얼과 무결점 라이브 실력,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급이 다른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새로운 걸 그룹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지난 8월 6일 발표한 신곡 '헤이츄(Hate You)'는 별도의 앨범 활동 없이 오직 음원만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원 차트 1위,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돌파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모아왔다.
9월초 발매될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명은 '예뻐예뻐'로 그간 발표된 레이디스 코드의 데뷔 곡 '나쁜여자'' 최신 곡 '헤이츄'에서 보여준 악녀, 호러퀸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한 관계자는 "두 번째 앨범 타이틀 곡 '예뻐예뻐'는 21일 공개 된 재킷 커버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발랄하고 톡톡 튀는 느낌의 곡이다"라고 전하며 "신인으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컨셉트의 재킷 이미지를 곧 공개 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6일 신곡 '헤이츄'를 발표하고 발매당일 국내 주요 대형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미니 2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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