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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홈경기때 선수단이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는 '베어스 데이'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팬들을 위해 펼쳐지는 팬 서비스로 선수단과 팬이 하나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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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어스데이에서는 특별히 '야구의 날'을 기념해 야구장 중앙 출입문 오른쪽에 마련된 사인회장에서 두산의 이종욱 손시헌 김현수와 한화의 김혁민 최진행 박정진이 합동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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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는 부모 1명을 동반한 어린이 1명에 한하며, 운동화·글러브·야구공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1루 외야 1-5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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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베어스데이를 맞아 베어스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단 상품(네포스, 블루매직)을 구입하는 경우에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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