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5일(일) 잠실 한화전 홈경기를 8월 '베어스 데이 (BEARS DAY)'로 지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홈경기때 선수단이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는 '베어스 데이'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팬들을 위해 펼쳐지는 팬 서비스로 선수단과 팬이 하나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베어스데이 승리기원 시구에는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등 시사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채널A의 이영돈 PD가 한다.
이번 베어스데이에서는 특별히 '야구의 날'을 기념해 야구장 중앙 출입문 오른쪽에 마련된 사인회장에서 두산의 이종욱 손시헌 김현수와 한화의 김혁민 최진행 박정진이 합동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야구장 외야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팬을 대상으로 오후 5시35분부터 15분 동안 'N서울타워와 함께하는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는 부모 1명을 동반한 어린이 1명에 한하며, 운동화·글러브·야구공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1루 외야 1-5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기 전 응원단상 이벤트의 일환으로 1루 내야 응원단에서 오후 5시부터 15분간 치어리더 포토타임이 예정되어 있으며 곧바로 4인 가족 5팀이 참가하는 '정관장과 함께하는 응원단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베어스데이를 맞아 베어스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단 상품(네포스, 블루매직)을 구입하는 경우에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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