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영화 '온리유'(가제)의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김아중은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항상 현장 상황에 쫓길 법도 한데 늘 집중력 잃지 않으시고 끝까지 좋게 현장을 이끌어주시고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친 파트너 주원에게는 "바쁘고 몸도 힘들 텐데 내색 한 번 안하고 즐거운 현장 만들기 위해 늘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크랭크업 때는 고마운 일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홀가분하고 '잠도 많이 잘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동시에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스럽다"고 전하며 "이 현장의 모든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후반작업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폭염 속에서 지방 촬영을 진행했던 촬영이 끝난 후에도 한참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오랫동안 촬영장을 떠나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온리유'는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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