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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정지영 '뜻밖의 절친'…낮술하며 수다떠는 고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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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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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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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와 정지영의 뜻밖의 친분이 공개됐다.

김광규가 정지영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즉석 소개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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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정지영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광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광규는 정지영에 대해 "고향이 둘다 부산이라 친하다. 가끔 수다 떠는 사이"라며 방송 이후에도 낮술하며 수다를 떠는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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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지영은 라디오 프로그램 도중 "김광규 결혼 추진 위원회를 결성했다. 김광규 씨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미혼 여성을 아시면 연락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영은 "김결추 얘기를 하자마자 문자가 쏟아진다"며 한 청취자가 보낸 사진을 김광규에게 보여줬다. 김광규는 "예쁘다"며 좋아했고, 사진의 주인공과 즉석에서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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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인공이 "서울에 살고 있고 나이는 29세"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김광규는 잇몸을 보이며 행복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김태원, 이성재, 김광규, 데프콘, 노홍철, 강타가 출연, 혼자 사는 남자들의 일상을 다룬 관찰 다큐멘터리 예능. 이날 방송은 부활 멤버 김태원이 미국 공연차 불참하면서 배우 하정우의 아버지이도 한 김용건이 특별 출연해 아들 하정우 먹방에 뒤지지 않는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광규 정지영 친분에 네티즌들은 "김광규 정지영 의외의 조합", "김광규 정지영 어떻게 친구가 됐지?", "김광규 정지영 두 분 우정 좋아보여요", "김광규 정지영 낮술하는 사이" 등 반응을 드러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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