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4' 우승자 출신 가수 로이킴이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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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측에 따르면 로이킴은 '슈퍼스타K 4' 우승상금 5억 원 중 음반 제작비 2억 원을 제외한 3억 원을 국제 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 컴패션, 국제구호개발 굿네이버스, 동물학대방지센터, 한국어린이소아암재단, 유재하장학회 등 20여 곳의 단체에 기부했다. 그는 상금 외에 CF 출연료 등으로 얻은 수익금도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슈퍼스타K 4'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아버지가 3차 예선 후 우승하면 당연히 기부해야한다고 하셨고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의미있는 여러 곳에 기부하고 싶다"던 말을 지킨 것.
한편 로이킴은 학업을 위해 25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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