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멀티히트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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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4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홈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멀티히트로 타율이 3할9리에서 3할1푼1리로 소폭 상승했다.
1회말 2사 1루서 첫타석에 선 이대호는 니혼햄의 외국인 선발 바비 케펠과의 대결서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2-2 동점이던 3회말 1사 1루에서 나온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치면서 찬스를 이었다. 호세 페르난데스가 병살타를 치면서 득점엔 실패.
5회말 무사 1,2루의 찬스에서 아쉽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3-3 동점이던 8회말 1사후 니혼햄의 구원투수 가와노 히데카즈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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