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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전통적인 해치백을 스타일. 앞 부분은 시트로엥의 전형적인 패밀리룩이라 할 수 있는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결코 무거워보이지 않는다. 곳곳에서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내면서 충분히 날렵해보이는 외관을 완성했다. 지난 2011년 전세계 62개국 6만여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투표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에 뽑힐 만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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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색깔 변환이 가능한 계기판도 상당히 스타일리시하다. 곳곳에서 묻어나는 아날로그 감성이 여성 운전자들의 마음을 특히 사로잡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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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112마력, 최대토크 27.5kg.m의이다. 연비는 17.6km/ℓ이다. 실제 고속도로와 도심에서 두루 운전을 해보면, 대개 20km는 너끈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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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격대는 DS4 1.6 e-HDi 모델은 트림에 따라 Chic 모델과 So Chic 모델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VAT를 포함하여 3,730만원, 4,390만원이다.
Chic 모델은 150만원 추가 비용으로 내비게이션과 이지 드라이빙팩을 탑재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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