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이 30.1%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의 마지막 회는 이와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금나와라 뚝딱'(20.6%), '스캔들'(16.5%), SBS '원더풀마마'(8.2%), '결혼의 여신'(9.7%) 등에 비해 앞선 기록.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이유, 조정석, 이미숙, 손태영, 고두심, 유인나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3월 9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의 후속으로는 '왕가네 식구들'이 오는 3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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