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의 납량특집 제2탄 '엄마의 섬'이 전파를 탄다.
'엄마의 섬'은 외딴 섬에 홀로 사는 늙은 엄마의 생일을 맞아 외지에 사는 4남매가 귀향하고, 그들이 그곳에서 가족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무시무시한 공포에 내몰리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적한 섬 마을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원초적 공포 드라마 '엄마의 섬'이 현대판 '전설의 고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자연의 무시무시한 힘을 형상화한 그로테스크한 귀신들이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엔 실제 모자 사이인 김용림과 남성진을 비롯해 유오성, 홍경인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0분.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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