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데뷔하는 보아의 KBS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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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사진엔 보아가 쉬는 시간마저 반납하고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과 모니터링을 한 뒤 스태프와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아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웃음꽃이 활짝 핀 해맑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진지한 자세로 임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 최근엔 무더운 날씨에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사비를 들여 팥빙수를 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보아, 최다니엘, 임시완, 김지원 등이 출연하는 '연애를 기대해'는 KBS 수목극 '칼과 꽃'의 후속으로 오는 9월 11일과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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