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발생한 1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이번 주말쯤 제주도 남쪽 먼바다의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는 초속 18미터, 강풍반경 200km 규모의 소형 태풍이며, 시속 15km 이하의 느린 속도로 이동해 29일과 30일 타이완 동쪽해상을 지난 뒤 일요일인 9월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로인해 토요일인 3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의 물결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폭염을 몰고온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해지면서 태풍의 길이 열림에 따라 한반도 남쪽으로 북상하는 태풍이 생겼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태풍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태풍 콩레이 이동경로. 사진제공=기상청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는 초속 18미터, 강풍반경 200km 규모의 소형 태풍이며, 시속 15km 이하의 느린 속도로 이동해 29일과 30일 타이완 동쪽해상을 지난 뒤 일요일인 9월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로인해 토요일인 3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의 물결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폭염을 몰고온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해지면서 태풍의 길이 열림에 따라 한반도 남쪽으로 북상하는 태풍이 생겼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태풍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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