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주전 유격수 김선빈이 사실상 시즌을 접었다.
그는 최근 구단 지정 병원 검진 결과, 늑골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 최소 3주에서 최대 4주 진단을 받았다. 따라서 김선빈이 경기 감각까지 살리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때는 이미 페넌트레이스가 끝나는 시점이다. 페넌트레이스는 10월 3일 종료된다.
김선빈은 지난 18일 군산 LG전에서 홈으로 쇄도하다 LG 포수 조윤준과 부딪혀 옆구리를 다쳤다. 몇 차례 검진에서 단순 타박상으로 나왔지만 재검진에서 미세 골절이 나타났다.
김선빈은 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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