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 때문에 배우 정우성에게 질투했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Advertisement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순정마초' 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UFC 마니아인 배우 신소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규현은 추성훈에게 "아내 야노시호가 정우성에게 반해 정우성을 한 대 칠 뻔 했다는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Advertisement
그러자 추성훈은 "그건 아니다"며 손사레를 쳤다. "일본에서 정우성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같이 노래방에 갔는데 정우성을 처음 본 아내가 '진짜 멋있다'고 하더라. 나도 정우성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그렇구나 하고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아내가 5분, 10분 뒤에도 계속 '진짜 멋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라고 버럭했다"며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이에 김구라는 "윤종신이 정우성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농담을 던졌고, 윤종신도 추성훈에게 "그래서 저한테 계속 기분이 안 좋으신 거냐"라고 장난을 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아내의 지저분한 성격을 폭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