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1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야구팬의 46.11%는 롯데-LG(3경기)전에서 원정팀 LG가 롯데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의 승리 예상은 38.47%로 나타났고. 나머지 15.42%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롯데(2~3점대)-LG(6~7점대), LG 승리 예상(8.18%)이 1순위로 집계됐다. 5위 롯데는 4위 넥센을 2.5게임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경기당 3.2점 실점으로 마운드가 안정감을 찾고 있다. 반면 2위 LG는 주중경기 넥센에 2연패를 당하며,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태다. 마운드는 버텨주고 있지만 타선의 침묵이 경기를 어렵게 끌고 있는 상황이다. 양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선 5승 8패로 롯데가 LG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당 평균 득점 역시 LG가 4.31점으로 3.46점을 기록한 롯데에 앞서 있다.
1경기 두산-삼성전은 홈팀 두산(39.23%)이 원정팀 삼성(44.53%)을 상대로 힘든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양팀 같은 점수대 박빙승부 예상은 16.25%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선 두산(4~5점대)-삼성(6~7점대), 삼성 승리 예상이 9.71%로 최다 예상했다.
2경기 KIA-NC전에서는 홈팀 KIA(43.00%)의 승리를 전망한 팬이 다수 집계됐다. 원정팀 NC의 승리 예상은 40.27%로 나타났고, 같은 점수대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16.72%로 양팀의 팽팽한 승부를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선 KIA(4~5점)-NC(2~3점), KIA 승리 예상(7.32%)이 최다 집계됐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41회차 게임은 31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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