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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동전딱지'는 스마트폰 인기 게임의 캐릭터를 형상화한 플라스틱 딱지로 딱지 한 가운데 100원 짜리 동전이 쏙 들어가게 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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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500원 딱지 값에 100을 더해 한판에 600원이 오가는 셈이다. 이렇게 아이들 끼리 딴 딱지는 쉽게 현금화가 가능해 친구들 사이에서 딱지 좀 친다는 초등생은 하루에 만원을 번다고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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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전딱지' 놀이에 대해 가톨릭성모병원 정신과 전문의 김대진 교수는 "한판에 600원이면 어른들 치는 고스톱 못잖게 오고 가는 돈이 많은 셈이다"며, "이건 분명 도박이고 도박에 익숙해지면 딸 때 오는 강한 쾌락과 잃을 때 오는 강한 좌절을 자주 경험하면서 쾌락중추가 점차 무뎌지게 된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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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들의 '동전딱지'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더 자세한 내용은 30일 저녁 SBS 8시 뉴스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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