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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류현진은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이전 경기와 다른 것은 경기 초반부터 150km를 훌쩍 뛰어넘는 직구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최근 2경기에서 1회 흔들렸던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던지는 모습이었다. 1회를 삼진 2개 포함해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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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실점이 아쉬웠지만 3회 위기를 넘기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간 류현진이었다. 3회 1사 후 연속 2안타를 얻어맞았지만 기오코를 병살처리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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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회말 공격에서 동점을 만드는 1타점 2루타를 때리고, 이후 야시엘 푸이그의 안타 때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으로 홈을 밟아 득점을 성공시켜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시즌 10번째 안타였고, 5번째 타점을 올리는 2루타였다. 홈으로 들어오는 순간 슬라이딩을 하며 손으로 홈플레이트를 찍는 투혼을 발휘했는데, 이 슬라이딩이 투구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사실상 경기 분위기를 다저스 쪽으로 완전히 돌리는 결정적인 플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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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내달 5일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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