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렇다보니 골라 쓸 수가 없다. 다른 뾰족한 대안도 없는 상태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신본기와 문규현 중 한명을 선발, 다른 한명은 백업으로 기용하고 있다. 신본기는 타율 1할9푼7리, 15타점이고, 문규현은 타율 2할1푼6리, 5타점이다. 신본기는 프로 2년차로 롯데가 시즌 초반 무더기 실책으로 흔들릴 때 가세해 그나마 버텨주었다. 베테랑 문규현은 시즌 내내 무기력한 모습이다. 그는 여름에 특히 강했던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박기혁이 1군으로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신본기와 문규현이 1군에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내야수의 포지션을 유격수로 이동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다. 주전 2루수 정 훈과 베테랑 조성환 둘 중 한 명이 유격수로 갈 수 있다면 좋지만 둘 다 유격수 수비가 낯설다. 3루수 황재균이 유격수 경험이 있지만 3루를 대신 맡을 선수가 마땅치 않다.
Advertisement
삼성은 김상수, LG는 오지환, 두산은 김재호, 넥센은 강정호가 확실하게 버텨주고 있다. 김상수는 타율 2할8푼5리, 39타점이다. 오지환은 타율 2할5푼1리, 42타점이다. 김재호는 타율 3할1푼1리, 22타점이고, 강정호는 타율 2할8푼9리, 78타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롯데는 결과적으로 시즌 초 구멍났던 유격수 자리를 제대로 메우지 못했다. 신본기가 잘 해주는 듯 보였지만 후반기 시간이 지날수록 타격감이 떨어졌다. 요즘 유격수는 예전 처럼 수비만 해선 안 된다. 공격에서도 팀에 공헌을 해야 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