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을 하게 돼 기쁘다."
LG 김기태 감독이 부산 원정 2연전을 모두 쓸어담은 것에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LG는 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신승, 2연승을 거두며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0으로 줄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2연승을 하게 되서 기쁘다"고 말하며 "힘든 경기였는데 선수들의 집중력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LG는 경기 초반 2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7회와 8회 각각 동점, 역전을 만들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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