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위생이 첫째다. 살균과 악취제거는 병원의 품격과 관계된다. 이런 점은 선진국 병원일수록 철저하다. 일본 병원에서는 항균, 방향, 소취를 위해 어떻게 할까. 그들은 많은 연구를 하고 섬세하게 대처한다. 기술력을 가진 국내업체도 이를 잘 파고들면 활로가 열릴 수 있다. 에어메딕검은 돗토리대학 농학부, 교토산업대학 공학부와 신형 감염증 대책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또 나고야 의료기관 등에서 환자들의 위생과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살균과 악취제거에서 인정을 받은 셈이다. 100%에 가까운 천연성분인 에어메딕 검은 아미노산으로 악취 물질을 분해 소취한다. 악취 물질을 원천적인 분해 및 분자구조로 재배열하는 방식이다. 또 안정성이 확보된 복합 아미노산을 식품첨가물에 적용한다. 그 결과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항균력을 지닌다. NTS 천연항균 소취제를 사용한 결과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트리메틸암인 등이 모두 처리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JIS 규격에 근거하는 빵 곰팡이 시험 결과, 28일간 곰팡이의 발육 억제 확인됐다. 또 냄새가 없는 게 특징이다. 염소계나 크레졸 등의 소독은 냄새가 있다. 천연제품을 표방하는 일부 제품도 독특한 악취가 날 수 있다. 그러나 에어메딕 검은 무취는 물론, 섬유의 탈색이나 열화, 금속 부식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일본 병원에서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해주고 있다. 제조사측은 악취는 물론이고 5분 만에 세균의 99%를 항균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세균은 주변에 흔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녹농균 등을 포함한다.
제품의 적용은 병원을 비롯하여 모든 생활환경으로 볼 수 있다. 학교, 공공 급식소, 패스트푸드 체인, 식당, 소 돼지 닭 등을 관리하는 축산업소, 유기농, 헬스장, 스포츠 시설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악취제거와 살균용으로 좋은 에어메딕검의 시판 가격은 1만5천원이다. 그러나 리뷰24(
http://www.review24.co.kr
)에서는 99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두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증정하는 행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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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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