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경기 선수단과 뭉쳐서 좋은 결과내겠다."
SK가 롯데까지 잡고 5위로 올라갔다. SK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승차없이 동률을 이뤘지만 승률에서 SK가 조금 앞섰다.
승장 이만수 SK 감독은 "선발 김광현이 잘 해줬다. 포수 정상호와 조인성이 특히 잘 이끌었다. 박정권이 4번 역할을 잘 했다. 김광현의 10승을 축하한다. 선수들에게 고맙고 수고 많이 했다. 남은 경기 전 선수단이 뭉쳐서 좋은 결과내겠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이날 선발 등판해 3년 만에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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