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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5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NC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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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투수전이 전개된 가운데 다잡은 경기를 놓쳤다가 간신히 다시 잡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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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은 NC전 첫 등판이었고, 에릭은 올시즌 3차례 넥센전에서 1패, 평균자책점 3.74로 그리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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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났다. 7회말 2사 1,2루 수비에서 NC 김종호의 타구가 좌중간 유격수 뒤쪽 어중간한 지점으로 날아갔다. 좌익수 장기영이 살려와 글러브를 댔으나 맞고 튕겨 버린 것이다. 1-1 동점.
마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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