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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와 강지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의 짓궂은 농담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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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지영은 MC들의 계속되는 애교 요청에 "애교가 없다는데 자꾸 왜 그러세요"라며 눈물을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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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妖艶(요염)"이라는 글과 함께 강지영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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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와 강지영은 눈물을 흘려도 화보. 그냥 대충 찍는 것 같아도 그게 바로 화보가 되네요", "구하라와 강지영 눈물 흘리는 것도 너무 예뻐요. 이런 아이들을 울리다니 MC들 나빠요", "구하라와 강지영이 눈물을? 두 사람 다 너무 예쁘네요. 저 성숙해진 눈빛들을 보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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