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결혼'
가수 허각(28)이 동갑내기 여자 친구와 다음 달 웨딩마치를 올린다.
5일 연합뉴스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허각은 지난해 2월부터 교제한 중학교 시절 친구와 오는 10월 3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허각은 지난해 2월 만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16세 중학교 시절 만난 첫사랑이 결혼의 결실까지 맺은 것.
허각의 여자친구는 요가강사로 활동중이며 매우 여성적이고 헌신적인 성품으로 알려졌다.
허각 관계자는 "두 사람이 1년6개월 전 친구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16살 사귀었던 사이였는데 여러 사정으로 헤어졌다. 13년 후 우연하게 만났고 서로 마음이 잘통해 급격하게 친해졌다. 이후 허각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허각은 지난 2010년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우승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해당 방송 출연 당시 허각은 환풍기 수리공으로 일한 사연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허각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결혼 축하", "허각 결혼, 딱 좋을 때 하네", "허각 결혼, 축가는 본인이 직접?", "허각 결혼, 첫사랑과 결혼 최고다", "허각 결혼, 2세도 빨리 만드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허각은 2010년 11월에 디지털 싱글 '언제나'를 발표, 이후 '헬로', '죽고 싶단 말 밖에', '1440'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각종 음악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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