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5(이하 슈스케5)' 최영태의 트위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영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국 X들, 복수할거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인의 멘션에드 '컨트롤' 비트 다운받을거야"라는 댓글을 달기도했다.
'컨트롤'은 미국 랩퍼 켄드릭 라마의 디스곡으로, 최근 슈프림팀 쌈디, 다이나믹듀오 개코, 이센스 등 국내 힙합 가수들의 디스전에 사용된 바 있다. 이에 최영태 역시 Mnet을 향한 디스를 하는 게 아니냐는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돌연 SNS 글을 삭제했다.
한편 최영태는 6일 방송된 '슈스케5'에서 정다희 김민지 송희진 등과 한 팀이 돼 박재범 '좋아'를 선곡했다. 그러나 긴장한 조원들과는 달리 기타를 가지러 방에 올라가 씻고 나오느라 40분 동안 자리를 비우는가 하면, 중간에 곡을 바꿔 팀을 옮기기까지 하는 등 대책없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 욕설을 사용, '삐'처리도 했고, "내가 빨리 떨어질까봐 그래. 내가 돋보이려면 어쩔 수 없다. 편곡은 다 해줄게"라고 말해 조원들을 황당하게 했다. 팀을 떠나 박시환 슬크로드 이수인 등과 우주바운스 팀을 꾸린 뒤에도 여성 팀원들과의 스킨십 때문에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이런 이기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고, 심사위원들의 마음도 돌리지 못했다.
이승철은 "누가 편곡했나. 이 상큼한 조를 이렇게 망가트릴 수 있나. 완전히 실수다.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지적했다. 윤종신은 "여자 참가자들을 남자 보컬 백댄서로 만들었다"고 혹평했다. 결국 이승철은 전원 탈락을 선언, "저런 애들은 안된다. 최영태 쟤는 진짜 잘하는데 매번 저런 식으로 해서 탈락한다"고 평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