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슬러거 발렌틴이 시즌 53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뚝 끊어졌던 홈런을 6경기 만에 재가동했다.
발렌틴이 8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주니치전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주니치 선발 야마다 다이스케의 높은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이날 5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야쿠르트가 5대1로 승리했다. 야쿠르트 선발 오가와는 9이닝 4안타 1실점으로 완투승을 올렸다. 시즌 13승째를 기록했다.
발렌틴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아무래도 힘이 들어가 방망이가 겉돌았다"고 말했다. 투수들은 발렌틴을 상대로 직구 보다 변화구를 결정구로 가져가면서 집중 견제를 했다.
일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55개·오 사다하루, 터피 로즈, 알렉스 카브레라)에 2개차로 근접했다. 야쿠르트는 2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홈런 3개를 치면 일본 야구사를 새로 쓰게 된다. 4개를 더 치면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56개)도 넘어서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