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딸 이름이 '김주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전 미국프로농구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드맨은 "이번 방북기간에 가진 식사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사이에 태어난 딸 주애를 안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김 위원장이 12월에 다시 만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북한에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석방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그는 "나의 일이 아니다. 그런건 오바마 대통령에게 물어봐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로드맨은 자신의 두번째 방북을 마치고 7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귀국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메트로에 게재된 김정은 위원장과 데니스 로드맨 사진. 언론은 로드맨의 팔 아래쪽에 수상한 모습을 발견하고, 둘 사이에 있던 통역인을 지운 흔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메트로
이같은 사실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전 미국프로농구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드맨은 "이번 방북기간에 가진 식사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사이에 태어난 딸 주애를 안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김 위원장이 12월에 다시 만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북한에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석방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그는 "나의 일이 아니다. 그런건 오바마 대통령에게 물어봐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로드맨은 자신의 두번째 방북을 마치고 7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귀국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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