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자철은 아이티전에서 멀티 포지션을 소화했다. 이근호(상주)의 아래에서 섀도 공격수 역할을 소화했고, 후반 29분 김보경(카디프시티)이 투입되자 원톱의 역할을 부여 받았다. 크로아티아전에서는 또 다른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홍 감독은 8일 열린 훈련에서 구자철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실험했다.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찾는 과정에 있다. 이와 관련해 구자철은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공격쪽이다. 하지만 팀을 위해 뭘 할수 있고 무엇이 나에게 적합한지가 중요하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포지션이면 괜찮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소속팀, 대표팀 전술이나 훈련이 다른게 사실이다. 그래서 아이티전이 나에게 소중했다. 아이티와 크로아티아는 다르다. 유럽에서 뛰면서 유럽 선수들과 부딪히면서 항상 느끼지만 계속 부딪히다보면 적응력이 생기고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계속해서 유럽팀, 강팀과 경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크로아티아전은 우리 팀에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Advertisement
-그날 경기와 같다. 유럽팀과 유럽에서 경기를 했다. 우리팀이 실력차가 크게 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의 부족했던 부분이 분명이 있었다. 그렇기에 내일 평가전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Advertisement
-모든 선수들이 이제는 23세 이하가 아니라 성인팀으로 바뀌었다. 올림픽이 아니라 월드컵에 나가는 팀이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바뀌었다. 나도 적응을 하는 단계다.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다.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공격쪽 포지션이다. 어떠한 감독님이 어떻게 준비하고, 팀 성향과 내 역할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하다. K-리그에서 4년동안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했고 아시안컵부터 공격적 임무를 부여 받았는데, 팀을 위해 뭘 할수 있고 무엇이 내가 적합한지 중요하다. 내가 잘 할수 있는 포지션이면 괜찮다.
아이티전에서 감독님이 공격수로 어떤 역할 지시했는가
-특별한 지시 없었다. 선수들끼리는 훈련을 하면서 짧은 시간이라 대화를 많이 나눈 편이다. 한 선수가 움직이면 다른 선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누가 미드필더를 도와야 하는지, 누가 사이드로 빠져야 하는지 얘기를 많이 했다.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부분도 이런 것이다. 선수들과 얘기를 많이 나눈다.
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