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가 스페인 대표팀 훈련 도중 다쳐 소속팀인 맨시티로 복귀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9일 '스페인대표팀에서 넓적다리 부상을 당한 실바가 맨체스터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토크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참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11일 새벽(한국시각) 칠레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펼친 연습에서 통증을 호소했다. 스페인 대표팀 의료진은 "9일 오후 훈련이 끝난 뒤 실바가 통증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다행스럽게도 가벼운 근육 부상임이 밝혀졌다"며 부상 정도를 밝혔다. 이어서 "가벼운 부상이지만 더욱 심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바를 소속 팀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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