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내야수 정 훈이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정 훈은 10일 창원 NC전에 8번-2루수로 선발출전해 7회초 추격의 솔로홈런을 날렸다. 0-3으로 뒤진 7회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임창민의 7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3일 넥센전 이후 7일만에 나온 시즌 4호 홈런이다. NC 선발 찰리에게 막혀 끌려가던 롯데는 정 훈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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