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과 마무리투수를 칭찬하고 싶다."
NC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3대2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선발 찰리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3회 상대실책으로 만들어진 한 차례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7회 불펜진이 2실점하며 1점차로 쫓겼지만, 이민호와 손민한이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오늘 연패를 끊은 모습도 좋았지만, 1점차를 지켜낸 불펜과 마무리투수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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