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회초 선취점이 나왔다. 정현석이 1사 후 상대 선발 노성호를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밋밋한 체인지업이 타자 눈높이로 높게 형성됐고, 정현석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았다. 3회엔 노성호를 두들기며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1사 후 고동진과 이대수의 연속 2루타로 추가점을 냈고, 이양기의 좌전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3-0으로 앞서갔다.
Advertisement
선발 이브랜드가 2,3,4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마치는 등 호투를 선보여 그대로 승기를 굳히나 싶었다. 하지만 이브랜드는 5회 대거 4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1점차로 쫓긴 6회초, 한화는 곧바로 추가점을 냈다. 1사 후 한상훈의 2루타와 김경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3루 찬스에서 이대수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도망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6회말 두번째 투수 김광수가 노진혁에게 적시타를 맞고 1실점했음을 감안하면, 귀중한 득점이었다.
Advertisement
한화 선발 이브랜드는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6승(11패)을 달성했다. 6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탈삼진 9개를 잡는 극과 극의 피칭을 했지만, 승리를 따냈다. 송창식은 시즌 16세이브째를 올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김창열,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독도 홍보 활동’ 영향 있었나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 -
‘지소연♥’ 송재희, 운전대에 손 떼고 도로 주행..FSD 기능 놀랍네 -
'박명수♥' 한수민 "시댁과 연 끊어라" 설 연휴 웃픈 '3kg 감량' 비법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전현무, '미담 터졌다'..KBS 파업에 남몰래 2천만원 기부..김보민 "너무 많아 돌려보낼 정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돌로 환생한 줄 알았다!" 日 제대로 '홀릭'…韓 이해인 피겨 갈라쇼 '케데헌' 돌풍→세계를 홀렸다
- 2.'18점 차 대패' 한화,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에르난데스 152㎞ 호투는 위안거리 [오키나와 현장]
- 3.'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4.'충격의 만루포, 스리런 연속 허용' ML 향한 사실상 마지막 도전, 고우석 최악의 스타트
- 5."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