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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연령대별 카스포인트 총점을 살펴보자. 카스포인트는 프로야구 9개 구단 선수들이 만들어낸 각종 기록을 세밀한 평가 시스템에 따라 수치화한 것이다. 연령은 25세 이하, 26~30세, 31~35세, 36세 이상으로 구분했고, 각 팀의 해당연령대 선수들의 카스인트를 합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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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5세 이하 선수들의 구단별 카스포인트. 예상대로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신생팀 NC 다이노스가 총점 6511점으로 1위에 올랐다. NC는 투수 이재학(23)과 이민호(20), 타자 나성범(24) 권희동(23) 등이 주축선수로 뛰고 있다. 신생팀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젊은 선수들이 기회를 잘 살려가고 있다. 이재학 나성범은 카스포인트 투수와 타자 부문 상위권에 올라 있다. 젊은 선수들의 좋은 활약 속에 NC는 승률 4할대를 유지하면서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다. 젊은 유망주들이 성장하고 있기에 올해보다 내년, 내년 보다 그 이후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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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히어로즈에 이어 두산 베어스(6025점)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화 이글스는 -662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꼴찌가 확정적인 한화는 20대 초반 젊은 선수들의 비중도 떨어졌다.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가 갑자기 튀어 나올수도 있겠지만, 올시즌 기록만 보면 장기적인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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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하와 26~30세 선수의 총점을 합산해 보자. 1위는 두산이 1만8667점으로 1위, 삼성이 1만6299점으로 2위, LG가 1만4238으로 3위, 넥센이 1만4082점으로 4위에 올랐고, NC(1만3861) SK(1만3722) KIA(1만2766) 롯데(7786) 한화(4006점)가 뒤를 따랐다. 주전과 백업선수의 실력치아가 적은 두산은 끊임없이 젊은 선수를 키워내며 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있다.
◇카스포인트로 본 각 구단 연령대별 포인트
구단= LG=삼성=두산=넥센=SK=롯데=KIA=NC=한화
카스포인트 총점=2만8001=2만6711=2만6762=2만5656=2만2245=2만530=1만9410=1만8202=9835
25세 이하=2423=3399=6025=6181=2930=2351=3425=6511=-662
26~30=1만1815=1만2900=1만2642=7901=1만792=5435=9341=7350=4668
31~35=1만464=8158=5965=8705=7879=1만223=6084=1304=5679
36세 이상=3299=2254=2130=2869=644=2521=560=303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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