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가 스콜스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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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가 프랭크 램파드(첼시)를 극찬했다. 캐러거는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나는 사비(바르셀로나)가 폴 스콜스를 지난 20년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한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램파드는 빅 경기에서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램파드는 클럽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많은 골을 넣었다"며 램파드의 손을 들어주었다. 기록상으로는 캐러서의 말대로 램파드가 앞서있다. 램파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66골을 넣었다. 미드필더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스콜스는 107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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