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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스포인트 투수랭킹에서 고득점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라있는 3총사는 SK 세든, 롯데 유먼, LG 리즈. 세든은 올시즌 12승6패 144탈삼진을 기록하며 2386점의 카스포인트를 획득, 투수랭킹 3위에 올랐다. 10승11패 166탈삼진의 리즈는 2375점을 얻어 세든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으며, 13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먼은 2152점으로 전체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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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월 2주차 주간 톱 플레이어는 15일 LG와의 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424점의 카스포인트를 획득한 NC 찰리가 차지했다. 또한, 12일 SK전에서 9회초 극적인 역전 홈런을 기록한 두산의 김동한이 카스모멘트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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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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