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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홈페이지도 손흥민 주목 "그는 맨유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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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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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21, 레버쿠젠)을 주목하며 경계 1순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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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를 앞둔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으로 게재한 뒤 '한국인이 일전을 기다리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그의 경기 전 인터뷰를 비중있게 소개했다.

맨유 홈페이지는 "어렸을 때부터 맨유를 동경해 온 손흥민에게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장소로 올드 트래포드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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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주말 볼프스부르크전(3대1 승)에 출전한 손흥민이 이제 유러피언 대회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어릴 적부터 맨유 팬이었고, 그들이 골을 넣을 때마다 기뻐했다. 그런 올드트래포드에서 뒤게됐으니 큰 영광이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고 감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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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 이곳의 훌륭한 선수들을 좋아해 왔다.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에게 배우고 싶다. 파트리스 에브라를 상대로 플레이하는 것도 기다려진다"고 설렌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손흥민은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진정 내 삶의 특별한 순간이다. 물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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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A조 첫 경기는 18일 새벽 3시 45분에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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