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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시즌 볼넷수를 104개로 늘리며 출루율도 4할2푼4리로 높였다. 이날 활약으로 추신수는 올시즌 톱타자로 나선 경기에서 21홈런, 101볼넷, 100득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역사상 톱타자로 시즌 20홈런, 100득점, 100볼넷 기록을 달성한 추신수가 처음이다. 시즌 성적은 타율 2할8푼7리에 21홈런, 104볼넷, 102득점. 추신수는 2번타자로 출전해서는 3볼넷과 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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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6회 2사 2루에서는 볼넷을 또다시 골랐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다. 이날 활약으로 추신수는 내셔널리그 출루율 2위, 볼넷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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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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