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이승엽, 3경기 연속 선발 결장

삼성 이승엽이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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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이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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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17일 포항에서 열린 두산과의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승엽은 최근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정상적인 타격훈련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대타로 출전한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타순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상황. 이날 삼성은 박석민-최형우-강봉규를 중심타선에 배치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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