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추신수가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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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올시즌 주로 중견수로 나서던 추신수가 좌익수로 출전하는 것은 시즌 두 번째. 지난 7월31일 샌디에이고전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바 있다.
한편, 중견수 자리에는 빠른발을 자랑하며 최근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빌리 해밀턴이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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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신수와 해밀턴은 팀의 3번째 득점을 합작해냈다. 9번 해밀턴이 팀이 2-0으로 앞서던 2회 2사 상황서 2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등장한 추신수가 해밀턴을 불러들이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이전 3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만 6개를 얻어냈으며, 이날 경기 1회에도 볼넷으로 1루까지 걸어나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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