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민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그랜드슬램을 선물했다.
박석민은 19일 잠실 두산전서 0-1로 뒤진 6회초 2사 만루서 두산 선발 유희관으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14번째 홈런이자 통산 106번째 홈런. 그중 첫 만루홈런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KIA와 삼성의 2013 프로야구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가 31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2루 삼성 채태인이 KIA 윤석민의 투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날렸다. 채태인이 홈인하며 박석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7.31/
박석민은 19일 잠실 두산전서 0-1로 뒤진 6회초 2사 만루서 두산 선발 유희관으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14번째 홈런이자 통산 106번째 홈런. 그중 첫 만루홈런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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