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텍사스 레인저스의 다르빗슈 유가 6전7기 끝에 시즌 13승 달성에 성공했다.
다르빗슈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텍사스는 8대2로 승리했다. 다르빗슈는 볼넷 6개와 사구 1개, 탈삼진 4개를 기록하며 평소보다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실점을 최소화하며 시즌 13승째를 올렸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12일 휴스턴전에서 시즌 12승을 올린 뒤 등판한 6경기에서 5번이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극심한 득점지원 저조로 인해 4패만을 안았다. 지난 10일 피츠버그전과 15일 오클랜드전에서는 각각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다르빗슈는 1회 선두타자 데헤수스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뒤 2사후 볼넷과 2루타에 추가로 2연속 볼넷을 내주며 2점을 먼저 허용했다. 이후에도 매이닝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이어간 끝에 5이닝을 간신히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텍사스는 1-2로 뒤지고 있던 3회 홈런 3방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4회에도 2점을 보태 다르빗슈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다르빗슈의 시즌 성적은 13승9패, 평균자책점 2.81, 탈삼진 260개가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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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지난달 12일 휴스턴전에서 시즌 12승을 올린 뒤 등판한 6경기에서 5번이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극심한 득점지원 저조로 인해 4패만을 안았다. 지난 10일 피츠버그전과 15일 오클랜드전에서는 각각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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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의 시즌 성적은 13승9패, 평균자책점 2.81, 탈삼진 260개가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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