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와 치열하게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 22일 휴식을 취하는 삼성은 10경기를 남겨놓고 있는데, 그 중 8경기가 원정 경기다. 23일 대구에서 한화와 경기를 가진 뒤 인천-부산 4연전을 치른다. 이후 하루 휴식을 갖고 잠실 LG전을 치른 후 대전 한화 2연전, 부산 롯데 2연전을 이어가는 일정이다.
Advertisement
LG, 일정은 가장 불운
Advertisement
이 뿐 아니다. 이 3연젼을 시작으로 LG는 정규시즌 마지막 7연전을 치러야 한다. 선수단 운용이 힘들어진다. 먼저 7연전을 치러본 NC 김경문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감독 입장에서는 4번째 경기 정도가 고비가 될 뿐, 주변에서 걱정하는 이상으로 힘든 일정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매 경기 포스트시즌과 같은 혈투를 펼칠 LG 입장에서 7연전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 후반기 불펜의 힘이 빠져있어 더욱 부담스러운 일정이다.
Advertisement
넥센과 두산이 과연 선두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까. 지금 보여주는 양팀의 상승세라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4연전 스퍼트를 하게 된다. NC와의 마산 2연전 후 인천에서 SK와 경기를 치르고 시즌 최종전을 광주로 이동해 KIA와 갖는다. 이동 부담은 있지만 모두 4강에서 멀어진 팀들이기에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9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21경기를 치렀다. 8경기 만 남았다. 남은 7경기 중 6경기가 서울 경기이기 때문에 이동거리가 거의 없다. KIA-롯데와의 잠실 2연전 후 이틀 휴식, NC-넥센전 이후 또 이틀 휴식이다. 이후 KIA와의 원정경기, 그리고 LG와의 잠실경기를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