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축구단이 수원FC를 물리치고 선두자리를 지켰다.
경찰은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3년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경찰은 전반 5분만에 오범석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후반 18분 유수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교체 투입된 이 호가 해결사로 나섰다. 이 호는 후반 24분 그라운드에 나선지 3분만에 문기한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기록했다.
2위 상주는 4연승을 질주했다. 고양Hi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분 김재성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이상협이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양의 7경기 무패행진을 저지했다. 경찰은 17승4무4패로 승점 55, 2위 상주는 14승8무3패로 승점 50을 확보했다. 5점 차를 유지했다.
한편, 21일 경기에서는 부천이 후반 44분 터진 김신철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양을 1대0으로 꺾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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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상주는 4연승을 질주했다. 고양Hi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분 김재성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이상협이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양의 7경기 무패행진을 저지했다. 경찰은 17승4무4패로 승점 55, 2위 상주는 14승8무3패로 승점 50을 확보했다. 5점 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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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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