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개봉한 '관상'은 23일 14만 991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 7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3위를 기록하고 있는 '7번방의 선물'과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기록한 개봉 21일차 700만 돌파 기록보다 빠른 속도다. 또 1위인 '도둑들'과는 타이 기록이다.
'관상'은 조선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가 계유정란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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