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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1회에서는 박복녀(최지우 분)가 패딩 점퍼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은상철(이성재 분) 집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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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딱딱한 말투와 무표정한 얼굴로 수상한 가정부 박복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차갑고 무표정한 얼굴에 기계적인 움직임 등으로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과 전혀 다른 박복녀라는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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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 작품. 독특한 캐릭터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조화 속에 지난 23일 첫 방송 후 전국 시청률 8.2%(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KBS 2TV '굿 닥터'의 19.6%에 이어 동시간대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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