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무표정'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의 무표정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1회에서는 박복녀(최지우 분)가 패딩 점퍼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은상철(이성재 분) 집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복녀는 딱딱한 말투와 표정이 없는 얼굴로, 은상철 집 4남매가 달가워하지 않아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했다. 또한 집안일을 할 때는 하얀 셔츠에 까만 앞치마를 매고 진지한 표정으로 집안일에 임해 왜 그녀가 이러한 표정을 짓고 일을 하는지 궁금증을 더 했다.
최지우는 딱딱한 말투와 무표정한 얼굴로 수상한 가정부 박복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차갑고 무표정한 얼굴에 기계적인 움직임 등으로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과 전혀 다른 박복녀라는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최지우 무표정'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무표정 연기, 정말 서늘했다", "최지우 무표정, 정말 얼굴에 아무 표정이 없었다", "최지우 무표정 연기 계속 시선이 간다", "최지우 무표정 연기, 드라마에 기대감을 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 작품. 독특한 캐릭터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조화 속에 지난 23일 첫 방송 후 전국 시청률 8.2%(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KBS 2TV '굿 닥터'의 19.6%에 이어 동시간대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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