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에 남을꺼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아버지가 이니에스타의 바르셀로나 잔류를 확신했다. 이니에스타는 현재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 이니에스타와 바르셀로나는 계약 연장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연봉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200만유로를 제시했지만, 이니에스타는 이보다 높은 금액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이유로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유와 맨시티가 이니에스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니에스타의 아버지 호세 안토니오 이니에스타는 24일(한국시각) 글로벌 인터넷 매체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에서만 18년을 보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이니에스타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식 축구의 핵심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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