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내야수 최희섭(34)이 27일 좌측 무릎수술을 받는다.
올시즌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던 최희섭은 이날 서울 백병원에서 좌측 무릎의 연골의 손상 부위에 대한 관절경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 이후 최희섭의 재활 기간은 절제술의 경과와 봉합술 의 여부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 우선적으로 수술 이후 2~3일 정도 입원해 수술 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최희섭은 올해 78경기에 나와 타율 2할5푼8리(252타수 65안타)에 11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팀의 중심타자로 맹활약했으나 중반 이후 무릎 통증과 체력 저하로 활약도가 극히 떨어졌었다. 결국 KIA 역시 공격력 약화로 인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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